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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5명의 아시안 아티스트, 5곳의 세계 도시에서 만드는 계간 매거진  
겨울에 여름호를, 여름에 겨울호를 만듭니다. 

"지난 계절을 그리워하며" 



우리는 취미나 특기 또는 일상으로 무언가 만들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우리는 그러한 것을 재료삼을 수 있는 일을 합니다. 때로는 직업으로 삼기도 합니다.
1년이 365일이나 되는 까닭에 우리가 매일 무심코 만들어낸 모든 것, 
무수히 포착하고 기록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이 쓰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기준에 의해 언제나 선택되어지는 것이 생기고 남는 것이 생깁니다.
컴퓨터에 폴더를 만들어 남은 파일이나 이미지를 보관하듯이 
공교롭게도 쓰여지진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만든, 남겨진, 아까운 '무언가'를
우리는 멀리서 공유하고 재밌는 것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모은 글, 그림, 사진, 꼴라쥬 등의 조각은 
지난 계절에 남은 것입니다.
그 중 대표되는 이미지는 패턴집으로 만들어지며 
패턴은 다시 스카프가 됩니다. 
 






서울-상하이-스트라스부스-런던-브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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